※ 지역로컬의 숨은 맛집 위주로 리뷰합니다 :)
안녕하세요, 헤일리입니다 :)

이번주에는 친한 회사동료들과 점심시간에
금남면에 있는 "해뜨는 집" 돈까스 집을 다녀왔어요.
금남면에 위치한 해뜨는 집은
차로 굽이굽이 가야하지만
짜글이찌개와 수제돈까스가 유명해서
사람이 북적북적했어요.
주인 아주머니가 원래 살던 집을 뚝딱뚝딱 개조해서
로컬맛집으로 만들어버리신 "해뜨는 집"
마치 시골 할머니 집에 들어와 있는 것 같은 곳에서
종류별로 돈까스를
푸짐하게 한상 잔치를 벌이고 싶다면
지금 바로 GO!
저희는 점심시간에 미리 예약하고 갔답니다!

점심시간 시작 땡치자마자 달려갔고 예약까지 했지만,
저희가 마지막 테이블이었다는 사실ㅋㅋ
아니 다들 도대체 어떻게 알고 오는 것일까


하계 시즌에는 콩국수와 멸치국수까지 판다고 해요
국산콩 100%라니!
작년 여름에 세종시에서 도무지 콩국수를 먹을 기회가 없었는데,
이번 여름에는 꼭 다시 와봐서 콩국수도 먹어볼거에요

자, 그럼 내부를 한번 볼까요?ㅎㅎ

우리 멤바는 총 5명이었기 때문에 주인아주머니께서
특별히 룸을 준비해주셨어요!
룸을 원하신다면 꼭 "5명" 이상 오시고, 반드시 사전 예약해주시면 좋아요.
룸은 하나밖에 없어요..

소쿠리바구니에 정갈하게 반찬이 나옵니다
짜글이찌개를 위한 밑반찬인데요

현지인 어른들이 꼭 시키신다는 짜글이찌개

버섯, 대파, 마늘 등등
건강에 좋다는 건 다 들어있는데 맛있어요

점심시간에 아저씨들보면,
짜글이찌개 하나랑 돈가스는 필수로 시키시더라구요

돈까스에서 돼지냄새가 폴폴 풍기는 것이 싫으시다면
생강돈까스, 매운돈까스 추천합니다 ㅎㅎ
생강돈까스의 생강맛은 은은한 편이라서
살짝 향이 나는 정도라서 남녀노소 부담없이 먹을 수 있는 맛이에요
매운돈가스는 화끈하게 매운 편이니
맵찔이들은 다른 분들 것 뺏어(?)먹는 것을 추천하고!
매운 것을 잘드시고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놓치지 않고 시키시기를 추천!!

이번주도 다사다난했지만
점심시간들만큼은 햇피하게 보냈내요!
한주간 고생 많으셨고
다음주에도 또 신나게 점심맛집 찾아다녀요!